|
각종미디 케이이블 종류
|
|
|
|
1) 사운드카드용 Midi 미디인터페이스 케이불 어뎁터 (Midi In/Out)
(2) Midi 케이불(1m/2m/3m/4m)
(3) 사운드카드용 Audio Line Cable (RCA Pin L,R ↔ Stereo Mini plug)
(4) Audio Mini Plug를 55-Plug로 변환(Stereo용)
(5) Audio 55-Plug를 Mini Plug로 변환(Stereo용)
(6) Audio RCA Pin을 55-Plug로 변환(Mono용)
(7) Audio 55-Plug를 Mini Plug로 변환(Mono용)
(8) USB MIDI INTERFACE(유에스비 미디 인터페이스)
|
| |
|
참고: 2013년 출시된 제니오 베이직/프리미엄 제품에는 USB 인터 페이스가 기본 제공되며. 위에 케이블이 따로 필요치 않습니다. 컴퓨터용 USB 케이블과 미디 프로그램만 있으면 됩니다.
|
|
|
키보드-터미널(미디맨)-컴퓨터 연결방법
|
|
|
|
키보드는 위(2)번 미디케이블 이용하여 터미널쪽에 연결 터미널(미디맨인터페이스)에서 USB케이블 이용하여컴퓨터에 연결함
|
|
|
키보드 더블 연결방법
|
|
|
|
위 (2) 번 미디 케이블 이용하여 한쪽은 (아웃라인) 한쪽은 (인) 라인쪽에 연결합니다.
|
|
|
컴퓨터와 키보든 연결방법
|
|
|
|
위에 (1)번 사운드카드 케이블 이용하여 키보드는 미디아웃라인 컴퓨터는 사운드 게임포트쪽에 연결합니다.
|
|
|
신디 사이저 연결방법
|
|
신디사이저(synthesizer)란 한마디로 말해서 '주파수를 합성하여 음을 만들어내는 기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악기는 마찰이나 충돌 등에 의해 물체가 진동하여 소리가 나지만, 신디사이저는 그런 악기의 고유한 진동을 전기로 발생시킨 주파수를 합성하여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발생시킨 음을 음계로 만들고 각 키에 배당 하여 악기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신디사이저(synthesizer)'가 '합성하다(synthesize)' 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이름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즉, 신디사이저는 혼자서 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일단 전력이 공급되어야 하며, 그 소리를 증폭해서 출력해줄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물론 스피커가 내장된 신디사이저도 있지만, 합주를 하게 되는 경우 다른악기 특히 드럼과 함께 합주를 하려면 그 만큼의 출력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출력 장치가 필요하게 됩니다. 연습할 때의 출력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키보드 앰프를 사용하는 방법과 또 다른 하나는
믹서와 앰프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
|
키보드와 앰프 연결방법
|
|
전원연결: 일반적인 신디시사이저는 외부의 전력이 필요합니다. 마스터 건반이나 핸들키보드(공연을 보면 가끔 건반주자가 작은 건반을 메고 나와 연주를 하죠..?)는 배터리 혹은 어댑터로 연결을 하여 전원을 켤 수 있 습니다. 신디사이저는 파워케이블로 외부 전력과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대개의 신디사이저는 110v나 220v 의 가정용 전원 을 사용하면 됩니다. 초기에 전원이 설정되어 있으며, 외부나 내부에 전원변환 스위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출고 시의 전력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결 하신 후 전원은 파워스위치를 켜시면 됩니다.
2) 라인 연결: 신디사이저의 뒤쪽 단자(참고: '신디사이저의 구조')의 아웃풋(output)에 55짹의 한쪽을 꽂고 키보드앰프의 인풋(Input)에 다른 한쪽을 꽂으면 됩니다. 물론 키보드 앰프도 전원이 연결되어있어야 하며 이후 신디사이저의전원을 올린 후, 키보드 앰프의 전원을 올리고, 신디사이저의 마스터 볼륨(Master Volume)과 키보드 앰프의 볼륨을을 조정하면 됩니다.
|
|
|
|
전원이 연결된 신디사이저의 아웃풋 단자에 55짹을 꽂고 한쪽은 믹서의 인풋 단자에 꽂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믹서는 앰프와 스피커가 연결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혼자서 작업을 할 때에는 뒤쪽이나 앞쪽의 헤드폰(headphone)단자에 헤드폰을 꽂아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
|
| 페달의 연결방법 |
| |
|
|
|
신디사이저에서 사용하는 페달은 크게 3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그림의 위쪽 맨 왼쪽의 볼륨 페달(Volume Pedal), 두번째는 그림 가운데의 풋 스위치(Foot switch), 세번째는 그림 맨 오른쪽의 서스테인 페달(Sustain/Damper Pedal)입니다. Volume Pedal은 말 그대로 연주 중에 볼륨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앞으로 누르면 소리가 커지고, 뒤로 누르면 소리가 작아지게 되어있습니다. 연주 중에 솔로, 혹은 코러스 부분에 이르러 음량을 늘리고 싶을 때 밟거나, 혹은 연주를 끝낼 때 완전히 소리를 없애기 위해서 뒤로 밟았을 때 소리가 안나게끔 조절하는데사용합니다.
풋 스위치(Foot Switch)는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서 음색을 바꾸거나,페이지를 바꾸는 데에 사용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서스테인 페달 대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서스테인 페달(Sustain Pedal)은 피아노의 Damper페달과 동일한 역할을 합니다. 즉 피아노와 같은 음색을 연주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신디사이저의 기종에 따라서 이 세가지의페달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가 따로 설정이 되어있기도 하고, 또는 사용자가 경우에 따라서는 이 페달은 무엇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을 따로 설정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설정은 신디사이저의 시스템 전체를 설정하는 'System'모드나,'Global'모드에서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서스테인(뎀퍼) 페달은 따로 단자가 있어서 그 밑에 작은 글씨로 쓰여져 있습니다. 주의하셔야할 점은 페달의 종류에 따라서 신호가 거꾸로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밟으면 서스테인이 걸리고, 떼면 서스테인이 없어져야 하는데, 밟으면 서스테인이 없어지고 발을 떼면 서스테인이 걸린다거나 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신디사이저의 시스템 제어 모드에서 스위치의 단자 극을 +이면 -로, -이면 +로 극성을 바꿔주면 됩니다. 하지만 가끔 옛 신디사이저의 경우에는 이 극성을 바꾸는 기능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페달을 뜯어서 페달의 극성을 바꾸어주면 됩니다.
|
